2024.05.04 (토)
'미세먼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환경부(장관 한화진:사진)는 '2024년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공모사업' 대상으로 지자체 8개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 중 2종 이상을 한 시설에서 통합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 선정된 지자체 8개는 △인천광역시, △경기도 광주시, △경기도 과천시,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 횡성군, △충청남도 부여군, △전라남도 목포시, △전라남도 순천시이다.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공모사업'은 바이오가스의 보급 및 사용 확대를 위해 2022년...
환경부(장관 한화진/ 사진)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월 2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충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석면해체·제거 및 환경안전관리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 1957년에 개교했으며, 석면해체사업으로 학교 내 전체 석면제거 완료 ('24, 무석면 건축물) 환경부는 유해한 환경노출에 민감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어린이 환경보건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
코로나19 장기화에 일회용기 쓰레기 급증 인천시 연수구 인천환경공단 송도자원회수센터에 일회용기 쓰레기가 산더미로 쌓여 있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일회용기 쓰레기양이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30%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김석훈기자 = 우리 국민이 '쓰레기·폐기물 처리 문제'를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환경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굴뚝원격감시체계 부착된 635개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년간 약32% 감소 ✔2018년 '람천보위전 3개년 행동계획' 등 수립 ▪️중국 산업, 에너지, 교통, 토지 구조 등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대책 추진 ▪️철강 생산용량 약 2억톤 축소 등 진행 ▪️2016년~2...
따뜻해진 햇살에 진짜 봄이 찾아온 듯한 요즘이다. 예년보다 일찍 피어난 벚꽃에 봄의 운치를 여실히 느꼈을테지만, 봄을 만끽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만 같다. 이번 주말에는 황사, 미세먼지 소식도 없고, 최고 기온도 15도 안팎으로 야외활동하기 적당하다는 소식에 몸이 달아오른다.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꽃향기 가득한 경기도 북부의 수목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진짜 봄은 꽃과 풀, 나무의 향기가 짙은 자연에 있다. ‘봄 냄새’를 맡으러 수목원으로 떠나보자. ▶양평 세미원 물과 꽃의 정원인 양평 세미원에서...